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밀러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11년]]에 제이슨 밀러가 여성을 폭행했다는 루머가 퍼졌는데 알고 보니 그 여성이 밀러의 [[여동생]]이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75&aid=0000029152|#\#]] 사건의 전말은 하우스 파티에 참석해 놀고 있었는데 여동생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집에 가기 위해 [[음주운전]]을 하려고 했고 밀러는 이걸 말리려고 했던 것. 여동생이 90kg가 넘는 덩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헤드락을 걸어버린 것이지만 여동생은 [[오빠]]가 자신을 저지하자 그대로 [[경찰]]에 신고를 때렸다. 결국 밀러는 체포되었고 보석금 5천 달러를 지불한 후에야 풀려날 수 있었다고 한다. UFC에서 은퇴선언을 한 이후 2012년 8월 13일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나체'''로 교회에 침입하여 '''소화기'''를 난사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였으며 체포 이후 마약류 복용 및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검사를 받는 굴욕을 당했다. 그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교회 목사와 밀러측 변호사가 만나 고소를 취하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료되었다. [[2012년]] 10월 아리엘 헬와니의 라디오 쇼인 MMA Hours에 출연하여 다시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진행 도중 나가버린 것이었다. 헬와니에게 공격적인 태도였고 인터뷰 내내 자신이 기획했다는 영화얘기만 해댔다. 14분경 보다못한 헬와니가 주제를 바꿔보려고 하자 화를 내더니 그대로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갔다.[* 원래 1시간짜리로 계획된 쇼라서 남는 분량은 [[패트릭 배리]] 특집으로 때웠다고 한다. ] 헬와니는 이 에피소드에 대해 "재미있었고, 무서웠고, 조금은 슬픈(sad)" 일이었다고 그 감상을 말했다. 그가 밝히길, 당시 메이헴이 상대 코너맨과 다투고 불법침입으로 체포되는 등 좋지 못한 일들을 겪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동안의 행동에 대한 해명을 위해 그 자리를 마련한 것이었다고 했다. 나름대로 배려를 해준 셈인데 그걸 뒤집어 엎었다. 이 사건 이후로 격투계에서 밀러를 보기는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도 이 사건 이후로 밀러의 막장화가 가속되었다. 이후 2020년에 헬와니랑 다시 만나 정상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3년]] 8월에는 가정폭력 문제로 체포되어 보석금 5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같은 사건이 다시 반복되면서 보석금이 10만 달러까지 치솟게 되었다. 밀러는 무죄를 주장했으나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같은 사건으로 2013년 10월에 또 다시 체포되기도 했다. 특히 가정폭력 문제가 불거지던 2013년 10월에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리던 유라이어 홀에게 인종차별적 단어와 폭언을 퍼부으며 시비가 붙은 적이 있다. 참다못한 유라이어 홀이 밀러에게 펀치를 날렸으나 밀러는 가볍게 피한 뒤 사람들이 말릴때까지 계속해서 폭언을 퍼부었다.[[https://youtu.be/7OpoPE-mdfo|#]] 데이나 화이트를 포함한 모든 격투기종사자들이 유라이아 홀을 두둔하고 밀러에게 비난을 퍼부을 정도로 진상 취급 받는 중. [[2014년]] 10월에는 가정폭력, 스토킹 그리고 법원의 출두명령 불이행에다가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의 검거명령에 따르지 않는 일까지 겹치며 밀러의 집으로 SWAT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게다가 밀러는 경찰이 찾아오자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체포를 생중계하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09&aid=0000002488|#\#]] [[2015년]] 3월,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의 한 레스토랑에서 기물을 파손하다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되어 보안관 폭행 및 3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5년 10월, 자택에서 함께 있던 여성 2명과 말싸움 도중 폭언을 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세라믹 타일을 던지고 소화기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다시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체포된 뒤의 머그샷을 보면 눈동자가 완전히 맛이 간 것을 알 수 있다. [[파일:external/cdn0.vox-cdn.com/1019-mayem-miller-mug-wm-1.0.0.jpg|width=500px]] [[2016년]] 2월 7일,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려 체포되었다. 2016년 3월, 2달 전 [[캘리포니아]] 레이크포레스트에 위치한 타투샵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부순 행위에 대해 영장이 발부되어 체포되었다. 2016년 7월 11일, [[캘리포니아]]의 "Saddle Ranch Chop House" 라는 레스토랑에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경찰에게 침을 뱉는 행위로 체포되었다. [[2017년]] 11월, 가정폭력 관련 혐의에 대한 [[사법거래]]를 받아들이고 [[보호관찰]]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18년]] 10월 23일, [[캘리포니아]] 라 하브라에 위치한 여자친구의 집에서 손괴죄로 체포되었다. 여자친구에 의하면 말다툼을 하다가 대리석 테이블을 부수고, 벽에 주먹을 날려 구멍을 여러개 뚫고, 문짝 여러개와 차고지 문을 뜯어버렸다는데 집을 아주 만신창이로 만든듯 하다. 원래 미국에서 손괴죄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최고 형량은 징역 8개월이지만, 사건의 심각성과 밀러의 전과를 고려해 최대 징역 23년까지 받을 수 있다고. [[2019년]] 7월 19일까지 손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다가 결국 사법거래를 받아들이고 징역 1년을 살게 되었다. 이후 두달만인 9월에 출소하였고 페이스북에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한 장문의 반성문을 올려 새사람으로 바뀐 줄 알았으나...[[https://www.mmafighting.com/platform/amp/2019/9/4/20849008/jason-mayhem-miller-apologizes-reflects-on-dark-times-in-statement|#]] [[2020년]] 8월 21일, 보호관찰 기간 도중 주거침입과 차량절도로 또다시 체포되었다. [[2021년]] 4월, 위 혐의에 대한 사법거래를 받아들이고 징역 364일 &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9월 10일, [[캘리포니아]] 셔먼 오크스에 위치한 여자친구의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여자친구를 폭행해 체포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피해자의 목과 얼굴에 상처가 있었고 밀러는 스스로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근 다음 나오지 않았다고. 끝까지 저항하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되었다. [[보석금]]은 135만 8천달러로 책정되었으나 이후 15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2021년 10월, 협박 및 폭행으로 체포되었다. 9월에 바에서 어떤 남자와 싸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방이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병원 검진을 받고 갈비뼈가 [[골절]]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